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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0~5세 무상보육 및 늘봄 프로그램 완벽 정리
최종 업데이트: 2025년 5월 기준- 2025년부터 만 0~5세 아동 모두 소득과 무관하게 무상보육 지원 확대. 5세부터 전면 시행 후, 3~4세로 단계적 확대 예정.
-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적용, 기관 간 격차 해소 및 통합 운영(유보통합) 본격화.
- 보육료 지원금액(월 기준): 0세 540,000원, 1세 480,000원, 2세 380,000원, 3~5세 유아학비 300,000~350,000원 이상.
- 저소득·다자녀·한부모 가정은 추가 지원(바우처, 우선 배정, 교통비 등)과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.
- 신청 절차 간소화: 출생신고 시 자동 등록(2025년 도입 예정), 별도 신청 시 복지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.
- 중복지원 불가: 보육료, 양육수당, 아이돌봄서비스 중 1개만 선택.
늘봄 프로그램(늘봄허브) 2025년 확대
- 초등 1~2학년 대상, 방과후 2시간 무료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. 2026년엔 전 학년으로 확대.
- 정규수업 전후, 방학·휴일·출퇴근 시간까지 돌봄 공백 없는 서비스 운영.
- 지역사회, 대학, 기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예체능·디지털·체험 프로그램 도입.
- 늘봄허브 키워드: 초등돌봄, 방과후프로그램, 맞춤형돌봄, 지역연계, 미래교육, 자유수강권, 돌봄공백해소.
- 모든 초등학생이 희망하면 참여 가능, 저소득층 등은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.
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&A
- Q.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아도 무상보육 지원받을 수 있나요?
A. 아니요. 어린이집, 유치원 등 기관 이용 시만 해당. 가정양육수당과 중복 불가. - Q. 국공립, 민간, 가정 어린이집 모두 지원되나요?
A. 네,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적용. - Q. 맞벌이·외벌이 구분 없이 지원되나요?
A. 소득 기준(2025년 이후 소득 무관)만 충족하면 모두 지원. - Q. 다자녀, 저소득층은 어떤 추가 혜택이 있나요?
A. 우선 배정, 추가 바우처, 교통비, 긴급 돌봄 등 다양한 추가 지원. - Q.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나요?
A. 체육, 예술, 디지털, 발명, 경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.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. - Q. 늘봄학교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?
A. 학교에서 수요조사 후 신청, 늘봄허브(공식 플랫폼)에서도 정보 확인 가능. - Q. 늘봄학교는 방학·휴일에도 운영되나요?
A. 네, 방학·휴일·출퇴근 시간까지 돌봄 공백 없이 운영. - Q. 보육료·돌봄 지원금은 어디로 지급되나요?
A. 어린이집, 유치원 등 기관에 직접 지급. 부모 계좌로 입금되지 않음. - Q. 민간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도 모두 지원되나요?
A. 일부 선택적 특별활동비는 자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기관에 확인 필요. - Q. 보육료·양육수당 중복 수급 가능한가요?
A. 불가. 자녀의 양육 방식에 따라 1개만 선택해야 함.
공식사이트 안내
- 복지로: 보육료, 양육수당, 복지정책 정보 및 온라인 신청
- 늘봄허브: 초등돌봄, 방과후프로그램, 맞춤형돌봄, 지역연계, 미래교육, 자유수강권, 돌봄공백해소 등 프로그램 정보
- 대한민국 정책브리핑: 최신 복지·교육 정책 뉴스
- 교육청 및 각 시군구청 홈페이지 (지역별 세부 지원 및 안내)
2025년 보육·돌봄 정책, 부모가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
- 내 아이 연령 및 기관 이용 여부 확인(0~5세, 2025년부터 만 6세 미만까지 확대)
- 어린이집, 유치원 어디를 선택해도 무상보육 적용(단, 특별활동비 확인)
- 다자녀·저소득 가정은 추가 지원 여부, 지자체별 혜택도 꼭 확인
- 늘봄학교는 학교·지역별로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
- 보육료·돌봄 지원은 중복 수급 불가, 양육 방식에 맞게 선택
- 출생신고 시 자동 등록 시스템(2025년 도입 예정) 활용
- 공식사이트에서 최신 정보 및 신청 절차 확인 필수
관련 키워드
0~5세 무상보육, 늘봄 프로그램, 어린이집 보육료, 유아학비 지원, 초등 돌봄, 틈새돌봄, 맞벌이가정 지원, 다자녀가정 혜택, 공공보육, 방과후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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